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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미로운 연구(논문)/사회_심리학

하인리히 법칙: 작은 징후를 놓치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. |사고 예방의 핵심 원리 완전 정리

by PhDHelper 2025. 12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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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안전이나 일상에서도
꼭 알고 있어야 할하인리히 법칙(Heinrich’s Law)’
대해 소개
해드리려 합니다.
한 번쯤 들어보셨을 수도 있고, 처음 듣는 분도 계시겠지만…
이 개념을 알고 나면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시선이 생긴다는 점!


하인리히 법칙이란?

  • 미국의 보험업자였던 허버트 하인리히(Herbert Heinrich)는 수많은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한 끝에
  • 다음과 같은 아주 중요한 패턴을 발견하게 됩니다.

"1건의 중대사고는 29건의 경미한 사고,
그리고 300건의 무사고 사건(near miss)에 의해 예고된다."
Herbert Heinrich

즉, 큰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이미
수많은 ‘위험 징후’들이 존재하고 있었던 거예요!
그걸 무시하면?
→ 결국
터질 게 터지는 겁니다

Heinrich’s 300-29-1 Model and Bird Model

  • 하인리히 삼각형이라고 부르기도 해요.
  • 사고는 '운 나쁜 한순간'의 일이 아니라, 누적된 무관심과 무시의 결과인 셈이죠.

하인리히 법칙, 믿을만한가요? (네! 연구로도 검증됐어요)

◎ NIOSH (미국 산업안전연구소)

  • 13년간 27,000개 사업장 분석 📊
  • 결과: 중대사고 대부분은 사전에 무수한 경고 신호가 있었다는 결론!

 Bird의 확장 연구 (1969)

  • 하인리히의 제자 격인 Frank Bird는 더 정교한 모델을 제시합니다.

" 1 : 10 : 30 : 600 비율 "

1건의 중대사고
→ 그전에 10건의 경미한 사고
→ 그 전에 30건의 물적 피해
→ 그 전에 600건의 잠재적 위험/징

즉, 사고의 전조는 수백 건의 작은 위험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거죠!


사고는 사람 심리와도 관련 있어요

✔ 사고 심리 연구 (Taylor & Eade, 2001)

  • 사람은 사소한 문제를 자주 무시하거나 “에이~ 괜찮겠지” 하는 경향이 있음
  • 이런 심리가 쌓이면서 결국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패턴 발견됨

그래서 기업에서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, 예방 훈련, 보고 문화가 중요합니다!
내부에서 작은 위험이라도 공유할 수 있어야 사고가 커지지 않아요.


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.

세월호 참사 (2014년)

사고 이전에 이미 많은 문제들이 있었어요.

  • 조타기 전원 이상
  • 평형수 미조정
  • 과적
  • 기관고장 기록 등등…

모두 ‘징후’였죠.
그걸 제때 처리했다면? 아마도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었습니다.

경고는 있었지만, 아무도 듣지 않았던 것.
 하인리히 법칙이 말하는 ‘예고된 사고’의 대표 사례입니다.


삼풍백화점 붕괴 (1995년)

  • 건물이 기울고 있다는 신고 있었음
  • 벽에 균열 생김
  • 건물 진동

모두 다 ‘사소한 일’처럼 넘겼다가…
결국 무너졌고,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났습니다.


정리하자면…

구분
내 용
1
사고는 갑자기 생기지 않음
2
작은 징후는 무시하지 말 것
3
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예방의 핵심
4
예방은 비용 절감과 생명 보호의 지름길

 


일상에서도 적용해 볼까요?

  • 운전할 때 이상한 소리 들리면? → 바로 정비소
  • 회사 프린터 자꾸 오류 나면? → 미리 조치
  • 반복되는 실수? → 그냥 넘기지 말고 원인 분석

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큰 사고를 막는 힘이 된답니다 💪

참고문헌 (References)

  • Bird, F. E., & Germain, G. L. (1980). Practical loss control leadership. Institute Publishing.
  • Heinrich, H. W. (1931). Industrial accident prevention: A scientific approach (1st ed.). McGraw-Hill.
  • Reason, J. (1990). Human error. Cambridge University Press.
  • Taylor, P. J., & Eade, G. (2001). The psychology of risk and risk perception in occupational safety. Journal of Occupational Safety and Ergonomics, 7(4), 227-240.
  • 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(NIOSH). (2010). Injury and illness prevention programs. U.S.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.
  • AutoStore. (2022). What is Heinrich’s Law and why is it still relevant today?
  • EHS Insight. (2021). Understanding the safety pyramid: Heinrich’s Law explained.
  • 연합뉴스. (2014). “세월호, 사고 전에도 잦은 고장 있었다”.
  • 성균관대 위클리. (2020). 삼풍백화점 붕괴, 경고의 신호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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