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현실에서 '닥터 스트레인지'의 실현 가능성은?
(물론, 영화 설정상 다른 종이 되었겠지만 그래도 현대 과학으로 풀어 보았습니다._재미로 봐주세요^^)
히어로 속 과학을 파헤쳐보는 시간~
저 멀리 차원 너머에서 날아온
“소서러 Supreme” 닥터 스트레인지
지구를 지키는 마법사라니, 듣기만 해도 멋있지 않나요?
그런데 진짜 궁금한 건…
이 마법들,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?!
지금부터 한 번 같이 파헤쳐보겠습니다.

1. 차원 이동과 포탈… 진짜 가능할까?
- 닥터 스트레인지는 ‘슬링 링’을 사용해서 찰나에 이국적인 장소로 슝! 이동하죠
- 이건 과학적으로는 ‘웜홀(Wormhole)’ 개념과 연결돼요!
-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공간의 두 점을 연결하는 지름길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하거든요(Morris & Thorne, 1988).
하지만...
- 웜홀을 만들기 위해선 '음의 에너지(Negative Energy)'가 필요하고
- 현재 기술로는 관측조차 못 함
> 그래서 포탈 이동은 아직은 상상 속 이야기!
2. 시간 되감기, 진짜 가능?
- 영화에서 '아가모토의 눈'으로 시간 되감기하는 장면 기억나시죠? ⏳
- 이건 실제 과학에선 시간 역전(Time Reversal)이라는 개념과 연결됩니다.
- 양자역학에서는 아주 작은 세계에서는시간의 방향이 뒤바뀌는 것처럼 보이는 실험 결과도 있긴 해요!(Leigh et al., 2019)
하지만…
- 거대한 물체나 인간에게 적용하긴 아직 무리!
- 시간은 '엔트로피 증가'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게 자연 법칙!
> 즉, 지금 당장은 영화처럼 시간을 거슬러 되돌리는 건 불가능
3. 아스트랄 투영(유체이탈)… 그거 가능한가요?
- 닥터 스트레인지가 영혼(?)만 빠져나와 돌아다니는 장면!
- 과학에선 이걸 'Out of Body Experience(OBE)'라고 불러요.
- 실제로도 명상, 사고, 또는 신경 자극으로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있다고 보고돼 있어요(Blanke & Arzy, 2005).
이건 환각이거나, 뇌에서 공간 인식을 왜곡하는 현상으로 보지만, 정신이 육체에서 벗어난다는 증거는 없음!
즉, 영화처럼 날아다니고 싸우는 건 안됩니다.
4. 마법진 그리면 에너지 나가던데…?
- 엄청 멋진 마법진 + 에너지 빔
- 그런데... 현실에선 에너지는 형태가 있어야 이동할 수 있어요.
현대 과학에선
- 전자기장, 플라즈마 에너지, 레이저 기술 등은 존재하지만, 공중에서 마법진 만들고 발사하는 건…
다만!
- 홀로그램 기술 + 제스처 인식 기술이 발전하면 비슷한 느낌의 인터페이스는 가능할지도요?! (Kim & Lee, 2021)
5. 다차원 우주와 멀티버스?
- 닥터 스트레인지는 종종 "이건 다차원의 문제야"라고 하죠!
- 과학에서도 '다차원 우주'나 '멀티버스 이론'은 실제 존재해요.
- 끈 이론에서 제시된 11차원 공간, 인플레이션 이론에서 나온 무한한 우주들(Tegmark, 2003)
이건 이론적으로는 말이 되지만…
증명도 어렵고, 관측도 불가능
그러니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멀티버스 넘나드는 건 현재로선 상상 + 수학 + 철학적 이론의 결합일 뿐이에요!
마법을 과학으로 본다면?
|
마법
|
과학적 가능성
|
|
차원 이동
|
이론은 있으나 구현 불가
|
|
시간 조작
|
양자 수준 제한적 가능성
|
|
아스트랄 투영
|
뇌 기능의 착각
|
|
마법진 에너지
|
불가능, 기술적 표현만 가능
|
|
멀티버스
|
이론은 있음, 실증은 불가
|
닥터 스트레인지, 상상이 현실이 될까?
닥터 스트레인지의 마법은
아직은 현실 너머의 이야기지만,
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
과학의 영역으로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는 게
너무 흥미롭지 않나요?
"과학은 언젠가 마법처럼 보이게 된다"는
아서 클라크의 말처럼요!
[참고문헌]
- Morris, M. S., & Thorne, K. S. (1988). Wormholes in spacetime and their use for interstellar travel: A tool for teaching general relativity. American Journal of Physics, 56(5), 395–412.
- Leigh, D., et al. (2019). Experimental reversal of the arrow of time using quantum measurements. Nature Physics, 15, 1151–1155.
- Blanke, O., & Arzy, S. (2005). The out-of-body experience: Disturbed self-processing at the temporo-parietal junction. The Neuroscientist, 11(1), 16–24.
- Tegmark, M. (2003). Parallel universes. Scientific American, 288(5), 40–51.
- Kim, S., & Lee, D. (2021). Applications of augmented reality in human-computer interfaces. Journal of Visual Technology, 14(2), 202–213.
반응형
'흥미로운 연구(논문) > 자연_의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마약에 빠지는 진짜 이유: 과학이 밝혀낸 중독의 메커니즘 (0) | 2025.12.07 |
|---|---|
| 전자담배 vs. 연초담배 | 무엇이 더 해로울까? 과학적 유해성 비교 분석 (0) | 2025.11.27 |
| 앤트맨의 기술, 현실에서도 가능할까? | 양자과학·물리학으로 본 축소의 한계 (0) | 2025.11.19 |
| 날씨가 감정을 바꾼다고? | 기상심리학이 밝힌 우리의 기분 변화 메커니즘 (0) | 2025.11.18 |
| 나는 생각한다, 고로 존재한다 | 철학에서 양자역학까지, 존재를 향한 인간의 탐구 (0) | 2025.1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