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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리뷰

『원씽(The ONE Thing)』 책 리뷰|성과를 만드는 단 하나의 질문

by PhDHelper 2026. 1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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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에 집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

“작은 일이 쌓여 큰 성과를 만든다.
하지만 그 시작은 단 하나의 선택이다.”

게리 켈러(Gary Keller)와 제이 파파산(Jay Papasan)의 『원씽』은
‘멀티태스킹’과 ‘열정만능주의’에 지친 현대인들에게
“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라”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.


1. 핵심 질문: "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는?"

책은 반복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.

“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?
그것만 잘하면 다른 모든 것이 쉬워지거나 필요 없어지는 일은?”

이 질문은 우선순위 설정을 극도로 단순화합니다.
|우리는 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고 느끼지만,
사실 인생을 움직이는 건 단 몇 가지 핵심 행동입니다.


2. 도미노 효과: 작지만 강한 시작

저자는 ‘도미노 이론’을 인용합니다.
한 개의 작은 도미노가 점점 더 큰 도미노를 쓰러뜨릴 수 있다는 실험처럼,
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이끌어낸다는 원리입니다.

  • 작은 습관 → 일의 효율성 향상
  • 일의 집중력 → 성과 상승
  • 성과의 반복 → 정체성 변화

이 과정은 심리학의 자기 효능감(Social Cognitive Theory)과 연결됩니다.
스몰 스텝(small win)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면 동기와 자기 신뢰가 상승하게 됩니다.


3. 주의력과 인지 자원의 분산

책은 멀티태스킹의 해악을 강조합니다.

  • 인간의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제대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.
  • 인지심리학 연구에 따르면, 작업 전환 시 인지 피로와 집중력 손실이 발생합니다.

『원씽』은 인지 자원을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시간 대비 최대 효과를 얻는 길임을 강조합니다.

 

4. 습관의 시스템화

책은 목표보다 ‘습관과 환경 설계’에 더 큰 비중을 둡니다.

  • ‘원씽’을 중심으로 하루 루틴을 설계하고,
  • 방해 요소를 제거하며,
  • 그 하나에 매일 정해진 시간과 에너지를 배분하는 것.

이 전략은 행동경제학의 넛지 이론(Nudge Theory)과도 연결됩니다.
환경 구조만 바꿔도 사람의 행동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죠.

2025.10.15 - [흥미로운 연구(논문)/사회_심리학] - 넛지(Nudge): 행동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, 행동경제학 이론


『원씽』은
삶이 복잡해질수록 더욱 빛나는 책입니다.
“열 가지 중 아홉 가지를 포기할 용기”
진짜 성과를 만드는 시대입니다.

하나의 선택, 하나의 행동, 하나의 결과

그 단순한 진리를 다시금 새기게 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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